부산범죄피해자지원센터 "햇살"

범죄피해자인권지킴이단을 위한 연수! "진짜 진짜 Hot!한 여름날, Cool~ 하고 싶은 햇살"









송정바다를 가기 앞서 부산성폭력상담소 교육관에서 '매스미디어와 범죄피해자'라는 주제로 강의가 진행되었습니다.

범죄피해자의 시선에서 언론의 자극적인 보도를 제한하는 방법을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.









송정가기 바로전, 센터장님과 인권지킴이단이 모여서 연수의 방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

다른 무엇보다 조심히 다녀와야한다는 약속을 받아 송정으로 고우고우고~









송정으로 도착해 짐을 풀자마자 시작된 '성소수자의 인권 이해하기' 시간. 다수의 인권지킴이단이 요구했던 수업이라

인권지킴이단의 몰입도 최고!  QnA 시간도 가져 성소수자에 대한 편견을 깰수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.









한국의 범죄피해자가 존중받지 못하는 그 슬픈 역사를 들어본다! '법제사와 범죄피해자'교육~

형법의 과거와 현재, 그리고 미래를 바라보며 우리 인권지킴이단의 역할을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.







인권지킴이단이 공부만 한다면 절반의 성공이지요. 나와 너, 그리고 우리를 알아가는 시간 '나,너,우리'

각자의 삶을 이야기하고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.











하룻밤 자고 부스스한 모습으로 아침을 맞이한 뒤..







마지막으로 범죄피해자인권지킴이단으로써의 역할과 자세를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.







참가하신 인권지킴이단 여러분! 수고 많으셨어요~~

연수도 받았겠다. 이제 더욱 인권지킴이단 활동에 박차를 가하시길~~